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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에 이런 것이 날아왔다. 길 고양이들이 마당에 들어와서 잔디밭에 볼일 보는 것이 너무나도 싫었던 이웃이 만든 것 같아 마음이 많이 아프다. 고양이들을 위해 밥을, 물을 챙겨주시는 이웃님들도 계시지만, 이런 슬픔을 갖게 하는 분들도 함께 살아가야 한다.